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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9 11:03 BASEBALL

각설하고 사진부터.

 1. 홈 30. 김수경

 

 2. 어웨이 51. 조용준

 

 

근 20일만에 받은 현대 2005년 유니폼. 2004년 우승패치에 한국야구 100주년 기념패치가 붙어있다.

마지막 우승패치가 붙은 기념비적인 유니폼.

선수지급용은 아니고 인터넷에서 주문했다. 다른건 몰라도 마킹 폰트에 민감한데...99.9% 퀄리티가 나왔다. 얼핏 보면 선수지급용 같다....

사진자료 찾아서 사장님께 보여드리고 부탁드렸더니 진짜 잘 뽑아 주셨다. 시간이 30일정도 걸린건 함은정. 뭐 당장 입을거 아니니 그거야 그러려니 한다.

현니폼 예전에 샀다가 팔아버리고 근 3년만에 새로 산건데 너무 만족스럽다.

수경언니 고양가서 싸인이나 받아볼까....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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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21:58 BASEBALL


크보 모든 팀의 유니폼을 한벌씩 모으고 싶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했었는데,

이제 롯데랑 슼만 사면 다 완성될것 같다.

두산은 불사조 박철순, 한화는 회장님 송진우, 엘지는 야생마 이상훈이다.

셋 다 선수용....

두산, 한화는 패치, 마킹이 다 포함인데 엘지는 쿠폰 주면서 직접 하라고 하더라. 어짜피 이상훈은 안해준대서

더 질 좋은 플록으로 김씨네에서 작업!

폰트도 동일하고 더 튼튼하니 훨씬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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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7 22:44 BASEBALL
작년 생일선물로 여친한테 받은 히어로즈의 2009년 버전 유니폼.

그때는 넥센도 우리도 아닌 그냥 히어로즈였을 뿐이다. 서울 히어로즈.

이때가 제일 좋았다. 그냥 우리만의 히어로즈.

그때는 희망이 있었는데....

지금은 희망도 꿈도 사라진 것 같다. 근성과 정이 남았을 뿐이다.

원래 강윤구 마킹이었는데 화딱지나서 두시간동안 수작업으로 다 뜯어버리고 다시 자수마킹으로 숭캡틴을 박아 넣었다.

이건 뭐 평생 영구 소장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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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23:07 BASEBALL

김동수, 포수

강귀태, 포수

강윤구, 투수

강정호, 유격수

김수경, 투수

덕 클락, 외야수

클리프 브룸바, 외야수

송지만, 외야수

이보근, 투수

이숭용, 1루수, CAPTAIN

이택근, 외야수

이택근, 외야수

이현승, 투수

장원삼, 투수

정수성, 외야수

황두성, 투수

황재균, 3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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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8 22:40 BASEBALL

김태균, 1루수, 한화 이글스


KOREA AWAY JERSEY, FRONT

KOREA AWAY JERSEY, REAR, #52 T K KIM


이용규, 우익수, 기아 타이거즈

KOREA HOME JERSEY, FRONT, #15 Y K LEE

KOREA HOME JERSEY, REAR, #15 Y K LEE


2009 WORLD BASEBALL CLASSIC OFFICIAL PATCH




이번 2009 WBC에서 한국 대표팀이 입었던 홈, 어웨이 유니폼이다. 사실 난 대회가 시작되기 전만 해도 대표팀의 성적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다. 경기를 안 볼 생각은 아니었지만, '죽어도 본방사수'를 하자는 생각은 크게 없었고, 마침 회사에서 한창 일하고 있을 시간이었기 때문에 경기를 볼수는 있을까...하는 생각이었다. (물론 여기저기서 날려주는 소스들로 어찌어찌 인터넷 중계를 봤다.)

이번 대표팀은 악재가 몇가지 있었다. 지난 베이징 올림픽의 금메달로 인해 국민들의 기대치는 엄청나게 높아진 상황이었고, 올림픽 우승팀이라는 것은 곧 다른 팀들의 집중 견제대상 1호라는 것을 의미했다. 또한 박사장님이나 이블승엽, 두목곰, 박만두형 등의 오리지널 멤버들이 대거 은퇴와 부상 등으로 빠져 있는 상태였다. 또한 소집 전 김병현은 말도 안되는 뻘소리로 팀을 이탈하는 웃지 못할 사건까지 생긴, 내우외환이 고스란히 겹친 팀이었다.

하지만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고 했던가? 의외의 선수들이 너무나 잘해주었다. 일본에게 두번이나 시원하게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김광현이야 그네들의 철저한 분석 때문이라지만, 봉중근이나 이용규, 김태균 같은 실력파 선수들의 플레이가 한국팀을 결국 결승까지 이끌고야 말았다.

'더블 엘리미네이션'이라는 말도 안되는 대회규정 때문에 결승까지 일본과 총 5번을 붙어서 3승 2패. 하지만 그 2패 중 한번이 결승전이라는게 정말이지 아쉽다. 하지만 잘했다. 난 결승까지 올라간 우리 선수들의 능력과 투지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

명동 나이키에서 구입하고 카멜레온에서 마킹한 유니폼이다. 흰색 홈에는 팀의 1번타자로서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헤드샷까지;;;당한 근성의 우익수 이용규, 파란색 어웨이에는 팀의 4번타자로 최고의 타격을 보여준 '김별명' 김태균의 마킹을 했다. 다 합쳐 20만원 가까운 거금이 들었지만...정말 난 이 유니폼들을 오래 간직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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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21:34 BASEBALL

LOTTE GIANTS Old Jersey - Player Issue, Front

LOTTE GIANTS Old Jersey - Player Issue, Rear, No. 16, 박정태


드디어 왔습니다!!!!

10월 30일 배송예정이라고 하길래 기억에서 지워질때쯤 떡하니 택배가 왔네요. 역시나 예상한대로 카멜레온에서 제작한 제품이군요. 요즘 선수들은 생각도 안했고, 박정태코치님이냐, 최동원코치님이냐를 고민했었는데, 달앙님이 '당연히 박정태죠' 라고 하신 한마디에 바로 박정태로 주문해버렸습니다.. 바로 주문 마지막날에 ㅡ.ㅡ

구단샵에서 한달에 한번씩 주문을 받고 제작하는 모양이네요. 선수지급용과 동일하다는데, 제작사를 보니 맞는 듯. 105사이즈인데 의외로 타이트합니다. 여기서도 다이어트를 하라는 무언의 압박? 하지만 여름에 반팔티 하나 입고 걸치면 딱 맞을 사이즈네요. 근데 문제는 이걸 입고 롯데를 응원하러 갈 일이 몇번이나 있을까 하는...

하어로즈 팬이지만, 롯데와 두산도 좋아하는 저로선 하나정도 가지고 싶은 아이템이었어요. 성적은 안좋지만 - 그래도 올해는 가을야구했으니 인정 - 항상 스타플레이어들 즐비하고 팬들 많이오는 롯데라는 구단이 정말 부러웠어요. 현대는 한국시리즈때도 매진을 못만들었으니...잠실도 아닌 그 작은 수원에서 ㅡ.ㅡ 현대시절 수원에 야구 한번 못 보러간게 얼마나 한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결국은 못 갔으니;;;

현대라는 구단이 없어지고, 히어로즈로 구단이 변했지만, 역시나 그 팀에 대한 애정은 변하지 않네요. 맨날 지고 불쇼를 하고 역전패를 해도 어쩔수가 없었어요. 그저 잘하기만을 바랄 뿐이었으니까요. 비밀번호 8885777을 견뎌내고 가을야구를 이뤄낸 달앙님 이하 모든 롯데팬들께 진심어린 존경을 보내요. 인내심 하나는 끝내준다능;

박정태 코치님이 언제 롯데 감독을 하실진 모르겠지만...뭐 일단 1군코치에 진입하셔야죠. 근데 롯데 1군엔 장기근속 공무원 한분이 계셔서 보직받기가 무척 곤난하다는 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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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5 21:05 BASEBALL

홈 유니폼 - 전면




홈 유니폼 - 뒷면. #55. 장원삼



어웨이 유니폼 - 전면


어웨이 유니폼 - #31, 이택근

 

현대그룹 창립 50주년 기념패치



유니콘스 패치와 현대해상 스폰서 패치




선수지급용 하계 모자 (무려 미즈노 일제 ㅎㄷㄷㄷㄷ)




전체샷



 
추석 전에 주문했던 현대 유니폼이 도착했습니다. 지난해 말, 구단에서 지급용을 팔았는데...그때 구입하지 못한게 한이 되어서 이렇게 늦게 구입하게 되었네요. 재질이나 다른건 다 맘에 드는데, 이름 폰트가 선수용과 달라서 약간 불만이긴 합니다. 그래도 뭐 이정도 퀄리티면 95% 마음에 들어요.

지금이야 히어로즈로 바뀌었지만, 현재 유니콘스는 '제국' 이라 불릴만큼 엄청난 전력의 팀이었고, 항상 우승후보였죠. 선수구성도 좋았고...팀워크도 탄탄했습니다. 김시진 감독님이 돌아오시고 정민태 선수가 투수코치로 복귀하시니, 내년엔 좋은 성적을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내년에 목동구장 갈때는 꼭 이 유니폼을 입고 가고 싶네요.

구입한 샵에서 히어로즈도 제작 가능하다니...추후 여윳돈이 생기면 김수경 이름으로 히어로즈 유니폼도 하나 제작할 생각입니다. 사실 현대나 히어로즈 유니폼에는 이름 넣고 싶은 선수가 너무 많아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게 만듭니다만, 현대의 적자인 김수경옹 유니폼도 하나는 있어야겠죠. 그나저나 내년엔 추리닝 말고 딴거 입었으면 좋겠네요. 이건 뭐 원당구장에서 2군경기 보는 느낌이 드니;;;

롯데 스머프 유니폼도 주문해 놨고, 해태 유니폼도 하나 구입할 생각입니다. 롯데는 구단샵에서 선수지급용으로....ㅎㄷㄷ, 해태는 제작사에서 판매하더군요. 해태팬은 아니지만 기념비적인 유니폼이라 하나 구입하려고 합니다. 나중에 돈 되면 두산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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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5 13:23 BASEBALL
 축구도 한창 시작했을 9월이지만, 아직까지 울산과 아스날의 경기를 챙겨보는 것 이외에 다른 축구경기들엔 큰 관심이 없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스코어랑 하이라이트 동영상만 챙겨보는 정도구요. 그에 비례해 레플을 사는것도 줄었구요. 아직 아스날 홈 반팔 레플도 안 샀으니 뭐 말 다했죠.

 그에 반비례해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는 야구는 요즘 그나마 제일 즐겨 보는 종목입니다. 원래부터 야구도 좋아했고...그 팬 없다는 유니콘스의 팬이었기에 요즘은 히어로즈 경기를 보러 다니죠. 목동이라 크게 멀지도 않고, (차 끌고 가면 1시간 30분정도 안에 도착하더군요) 사람도 없어서 보기도 편하죠. 무엇보다 좋은 점은 아담한 관중석이라 6천원짜리 비지정석을 앉아도 다른 구장 1등석 수준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안좋은점은 매 게임게임이 원정...홈경기인데 왜 홈팬들이 이렇게 없을까요? 그래도 요즘은 약간씩 늘어나고 있긴 한데...선수들이 좀 안타깝긴 합니다.

 뭐 그러나 저러나....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엘지와 하는 홈 3연전 중 2연전을 관전했습니다. 일명 '단두대 매치' 라고 불리는 3연전이었는데, 결과적으로 홈에서 1승 2패로 끝났네요. 토요일 황두성/심수창 - 일요일 이현승/최원호 선발이었는데, 분명이 선발네임만 들으면 스윕을 할것 같았는데 말이죠. 특히 어제 최원호는 6.1이닝 3안타 무실점의 호투라...엘지팬들이 좀 경악&울분을 토하더군요. 시즌 다 끝나가는데 뭔 뻘짓을 하냐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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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티켓에는 '우리 히어로즈' 라고 쓴다



1. 토요일 경기 (5:3 패배)

 노승호군과 함께 보러 갔었습니다. 황두성의 불쇼나 심수창의 흑마술이냐였는데...결론적으로 1회 이병규에게 뜬금 3점포를 내주고, 2회초에 또 1실점한 후 2이닝을 못 채우고 강판당한 황두성의 부진이 가장 큰 패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경기 중반 강병식의 3점포로 얼추 따라갔지만 그걸로 땡....8,9회에서 최소 동점을 잡을 찬스가 있었는데, 그걸 못 살렸으니 져도 당연합니다? 사실 처음 목동에 갔던 날도 기아와의 경기였는데 황두성이 선발이었죠. 똑같이 경기초반 화끈한 불쇼를 선사하고...(장성호가 홈런을 쳤었죠) 2이닝을 못채우고 강판당하더군요. 아니 이분은 잘 던지다가 왜 내가 홈구장가서 보는 연속 두번 3이닝을 못채우는겁니까....이분 나 싫어하는거임?

2. 일요일 경기 (9:0 패배)

 역시 엘지팬인 사촌형이랑 보러 갔었죠. 명절때가 그렇듯...집에 있으면 너무 심심한지라, 가까운 목동이나 함 더 가자...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설마 오늘은 이현승/최원호 선발인데 이기겠지...란 생각도 했었고요. 근데 이거 웬걸, 1회초 이대형한테 발야구로 말려서 1점 준건 괜찮았는데....왜 최원호를 공략 못하는지;;;시즌 첫승 헌납하고 덤으로 6.1이닝 무실점도 만들어 줬습니다. 에라....ㅡ.ㅡ;;;;그후 경기 막판 우익수 강병식이 실책남발하고 적절한 안타가 폭발하면서 9:0까지 되었더군요. 사실 전 6:0 되자마자 나왔습니다만;;; 뭐 최원호가 6.1이닝 무실점에 권용관이 3루타를 쳤으니 뭘 더 기대하겠습니까?

 결론적으로 목동야구장 3연패를 기록 중이네요. 언제쯤 홈 1승을 구경할 수 있을런지...아마 다음시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동대문에 유니콘스 홈/어웨이 유니폼도 주문해 놨는데, 담 시즌부턴 그거 챙겨입고 다녀야겠어요. 원삼이랑 택근브이는 제발 딴데 가지 말아라;;

아래는 경기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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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 - 강정호 타석, 투수는 최원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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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덕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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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기 - 박경수 타석. 투수는 이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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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나마 주의깊게 지켜보는 이정호. 어제는 무참히 난타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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