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17 08:38
ET CETERA
0910 1라운드 경기 리뷰를 쓰고
그후로 한번도 여길 들어와본적이 없는것 같다.
다시, 2년만에,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오게 되었구나.
물론 파란 블로그 사진 링크가 막혀서 그런것도 없잖아 있다. 잊지않겠다 KT ㅅㅂㄹㅁ들
소소한 사진이나 올리고
기록이나 해둬야지.
글은 삘받으면 쓰고 아님 말고 ㅋㅋㅋㅋ
09~11시즌 잉글랜드 홈 유니폼 간지베컴!
날둥님이랑 각하. 둘다 레알행.
엠팍에서 업어온 홍드로 직찍. 부럽다 두산...ㅠㅠ
이것은 뭐에 쓰는 물건인고.jpg
노간지
노간지2
이명박 이 개새끼 잊지 않겠다 ㅎㄷㄷ
마이애미 알론조 모닝 은퇴식
마이애미 알론조 모닝 은퇴식, 내가 마지막으로 좋아한 NBA 선수
투덜이 스머프. 옛날 내 별명.
BAND OF BROTHERS Original Poster
The 'EASY' Company
Dick Winters, 주인공.
Lewis Nixon. 정보장교. 윈터스의 친구.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Lynn 'Buck' Compton, 중위.
Ronald Spears 대위, 윈터스의 후임자
William 'Wild Bill' Guarnere, 빌 가니어 하사. 가장 또라이 스타일.
은퇴시절
한창때의 미카. 왼쪽 어깨의 Mika자리는 원래 WEST 담배의 고정 스폰서 자리였다. 내가 오죽하면 웨스트 담배를 면세점에서 구해다 폈겠나..ㅋㅋ
하키넨과 슈마허. F1 역사상 가장 최고로 평가받는 라이벌 구도가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