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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에 해당되는 글 7

  1. 2008.12.24 Bach - Brandenburg Concertos with Orchestra Mozart, Claudio Abbado(2)
  2. 2008.06.21 복귀신고 + 지름신의 흔적(6)
  3. 2008.04.19 선물(4)
  4. 2008.04.10 오셨다 지름신(2)
  5. 2008.03.24 Dora! The Explorer(3)
  6. 2007.11.21 CDs, DVDs(12)
  7. 2007.09.14 K I L L B I L L(11)
2008.12.24 01:47 With Classic


DVD Cover

Opening Scene

Orchestra Mozart

Condutor : Claudio Abbado

Teatro Municipale Romolo Valli in Reggio Emilia, Italy, Live

Claudio Abbado

Scene of Concerto No. 1, Movement 1

Scene of Concerto No. 4, Movement 2

Principal Violin : Giuliano Carmignola

Cello : Mario Brunello

Harpsichord : Ottavio Dantone

First Violin : Lorenza Borrani

 

 현존하는 지휘자 중, 클라우디오 아바도를 능가할 사람은 없다고 단언할 수 있을까? 물론 이 마에스트로에게 많은 경쟁자들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베를린 필의 사이먼 래틀, 로얄 콘서트헤보우의 마리스 얀손스, 저 멀리 미국의 제임스 레바인, 가까이는 서울시향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정명훈까지. 모두 다 그의 경쟁자일 것이다. 하지만 단언컨대 현재의 커리어로 아바도를 능가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

 아직까지도 최고의 자리에 서 있는 아바도이지만, 그에게도 바흐와 헨델로 대변되는 바로크 시대의 음악을 기대하기는 힘들었다. 많은 레코딩들이 증명하듯, 그의 녹음들과 공연들은 모차르트, 베토벤 이후의 고전파와 낭만파, 그리고 말러에 집중되어 있다. 특히 아바도는 말러의 해석에 있어 브루노 발터, 레너드 번스타인 이후 클래식 역사에 새로운 한 획을 그은 지휘자로 기억될 만 하다. 그런 아바도이기에, 이번에 나온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전곡 실황 DVD는 아직까지도 그의 도전의식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된다.

 개인적으로도 가장 좋아하는 곡 중의 하나이지만, 네빌 마리너와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의 연주에 익숙해진 나에게도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도전은 신선하게 느껴졌다. 과연 어떤 음악을 선사해 줄 것인가 - 라는, 포장을 벗기고, DVD 트레이에 디스크를 넣을 때 까지 두근거리고 흥분되는 마음은 1번 1악장이 시작되면서 해소되었다.. 5.1 채널 DVD의 영향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클라우디오 아바도 특유의 적당히 빠른 템포와 무겁게 처지지 않는 분위기는 바로크 시대의 원전을 100%  해석해내지는 못하더라도 100점 만점을 주고 싶은 느낌이었다. 개인적으로 바로크 시대의 곡들을 느리거나, 처지게 연주하는 것은 상당히 안 좋은 선택이라고 믿는다. 작곡가 바흐 역시, 쾨텐 시절 브란덴부르크 대공 루드비히에게 이 곡을 헌정하면서 장송곡 풍으로 이 곡을 작곡하지는 않았을 테니 말이다.

 실제로 곡을 연주한 오케스트라 모차르트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도 없겠다. 클라우디오 아바도는 말년에 후학들을 양성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실 중의 하나가 이 오케스트라 모차르트이고, 이 곳에는 이탈리아인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 몇몇 솔리스트들은 예전에 아바도와 함꼐 협연한 적도 있던 사람들이었다. 이름 그대로 처음에는 주로 모차르트의 곡들을 연주하였으나, 최근에는 하이든, 베토벤 등의 빈 고전파,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시대의 곡들을 연주하고 있다고 한다.

 다시 개인적인 이야기로 돌아가서, 아바도라는 이름은 나에게 그 어떤 지휘자보다 각별한 편이다. 처음 클래식을 좋아하던 시절부터 좋아하던 지휘자가 여럿 있었으나 나에게 결론은 아바도였다. 그리고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게다가 아바도의 바흐를 들어볼 기회는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라이브 영상물. 비록 한 장의 DVD지만, 25,000원의 가치는 충분히 한다고 생각한다.

 쉴 새 없이 전곡을 다 감상하였고,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 있는듯 하다. 바흐의 가장 행복했던 시기에 작곡된 곡이기에 더욱 힘이 넘치고 즐거움이 묻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바흐가 시도한 6가지의 악기 구성이 결국 고전파 시대에 가서 대편성 관현악이라는 열매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 바흐의 기초가 없었더라면 아마 클래식은 영원히 소편성의 실내악에 머물렀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잠깐 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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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치옹
2008.06.21 01:40 With Classic
1. 그동안 회사일이 바빠서 블로그에도 신경을 못썼네요.

사실 좀만 더 부지런하면 되는건데 그게 또 말처럼 쉽지가 않죠.

운동하러도 근 2주동안 못갔고...살아났던 턱선이 다시 조금씩 없어지는걸 보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본사 엔지니어들이랑 하는 조인트 프로젝트에 통역으로 참여하게 되어서 요즘 이래저래 바쁜데

문제는 얘들이 날 메카닉으로 생각하는지, 왜 이것저것 가르치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난 이번 프로젝트 제3자라고 말해도...아 일단 배워봐라...하네요.

말이 통해도 문제, 안 통해도 문제.


2. DVD 지름

이젠 CD사는거야 그냥 우습게 생각하게 되고...

교보 핫트랙스같은 큰 음반매장을 가면 DVD 살게 있나 보게 됩니다.

그래서, 최근에 산 DVD들을 잠깐 소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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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오 아바도 + 베를린 필하모닉의 베토벤 교향곡집입니다. 이번에 동일한 음원을 갖고 약간 리마스터링해서 CD 전집도 나왔는데, 그건 표지만 보고 그냥 구입...ㅡ.ㅡ
사실 7, 9번은 어둠의 경로로 보긴 했는데, 가장 좋아하는 지휘자의 전집 하나는 있어야겠다 싶어 이번에 구했네요. 확실히 인위적이고 조작적이고, 뭐랄까, 카라얀 숭배적인 카라얀의 영상물보단 자연스럽고 라이브의 참맛을 보여 주는 아바도의 영상물들이 눈을 더 즐겁게 합니다. 로마에서 열린 공연들을 편집한거라 일관성이 없다는건 약간 아쉽지만, 100% 라이브 레코딩이라는 점에 있어선 100점이 넘는 점수를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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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의 레퀴엠입니다.

카라얀판을 살까...아바도판을 살까...고민했는데, 아무래도 DG빠인것도 있고, 라 스칼라 극장의 모습과 젊은날의 파바로티를 볼 수 있다는 점에 끌려 이걸 선택했어요. 확실히 파바로티의 노래는 파워풀했는데, 연주 자체로만 본다면 아바도의 연주가 좀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간지는 카라얀의 압승. 70년대 녹음이라 가장 파워풀한 카라얀의 시기를 엿볼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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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5,6번

이건 뭐 예전부터 사고 싶던 구성이었는데 최근 발매가 되었습니다. 올해 4월쯤 나온듯. 아마존에 뒤져봐도 저런 구성으로 나온 DVD는 없더군요. 선택의 여지가 전혀 없었습니다.ㅎㅎ 하지만 카라얀의 비창은 개인적으로 므라빈스키의 그것보다 박력은 떨어져도 미세함에선 앞선다고 보는 1급 연주입니다. 역시나 카라얀 숭배에 골몰하는 카메라 워크는 약간 짜증나지만, 음악 자체는 정말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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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 번스타인 탄생 90주년 기념 한정판.

말은 한정판이라는데...과연 다 팔릴지도 의문이긴 합니다. 번스타인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컴필레이션이라고 친다면 구성이 마은에 아주 꼭 듭니다. 특히 베토벤 9번 '합창'은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베를린에서 열린 기념 공연으로 '환희의 송가 Ode to Joy'가 아닌 '자유의 송가 Ode to Freedom'으로 바꾸어 공연하였죠. 화질은 좀 구리지만 역사적으로 정말 가치가 있는 공연입니다.모차르트 교향곡 25번같은 곡들도 제가 좋아하는 곡이고요.


앞으로 살게 한두가지가 아닌데...내일 교보 또 들릴것 같은데 이러다 파산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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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치옹
2008.04.19 23:20 With Classic
ROTC 의무복무를 위해 하이버리를 떠난 동빈이한테 선물이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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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랴안의 베토벤 교향곡집 - 1960년대 녹음반 - 과 얼마전 출시된 1977년 12월 31일 송년연주 실황 DVD이다. 역시나 베를린 필하모닉.

 내가 올초 졸업+생일+입대기념 선물로 번스타인의 말러 교향곡집을 선물해 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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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말러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나도 - 1번 'Titan', 5번, 6번 'Tragic', 8번 'Symphony of a Thousand'만 듣곤 한다 - 이 셋트는 정말 하나쯤 구입하고 싶은 구성이다. 번스타인은 말러를 가장 잘 해석한다는데...클라우디오 아바도도 괜찮지만, 전체적인 평가는 번스타인의 이 녹음들이 최고라고 한다. 그후 임동빈은 같이 풍월당에 갔다가 DVD셋트까지 질러 버렸다.

 뭐 그건 그렇고...그래서 3월 내 생일에 카라얀의 80년대 박스셋을 사주기로 했었다. 하지만 품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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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그래서 60년대 셋트와 9번 실황 DVD를 받았다. 나중에 베르디 레퀴엠도 한장 더 얻기로 했고...ㄲㄲ

 뭐 주변에 클래식 음반들을 주고받을 사이가 없기도 하지만, 내가 꽤 많은 정보를 얻기 때문에...일단 동빈이가 추천하는 음반들은 꾸준히 듣고 있다. 물론 취향이 갈리는 부분도 없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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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얀 60년대 셋트는 콜렉터스 에디션이라 속 CD케이스가 종이라는게 아쉽다. - 그런 이유로 사실 완전한 박스셋인 80년대 버전을 더 구했던 것이기도 하고. - 80년대셋트는 집에 한셋트가 있긴 한데, 관리부실로 9번만 CD를 읽지 못하게 되었다....왜 하필 9번이냐고 ㅠㅠ

 디비디를 얼릉 리핑해서 준비해둬야되는데....이놈의 귀차니즘은 뭘 못하게 만든다. ㅠㅠ

 동빈아 군생활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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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컷은 생후 50일된 둘째조카 지인이. 공주님이다. 근데 이렇게 찍어놓으니 남자앤지 여자앤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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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0 23:26 With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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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hms - The Symphonies, Herbert von Karajan, Berliner Philharmon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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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ler - The Symphonies, Leonard Bernstein,
London Symphony Orchestra / Israel Philharmonic Orchestra / Wiener Philharmon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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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art - Symphonies, Karl Bohm, Wiener Philharmon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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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di - Messa da Requiem, Herbert von Karajan, Alla Sc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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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thoven - The Symphonies, Herbert von Karajan, Berliner Philharmon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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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haikovsky - Symphonies 4, 5, 6 , Herbert von Karajan, Berliner Philharmon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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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hms - The Symphonies, Leonard Bernstein, Wiener Philharmon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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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ert von Karajan - In Rehearsal and Performance


돈이얼마야.............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 진짜 다 사고싶고 보고 싶다....

오페라까지 손대면 진짜 파산 나겠다...ㅠ_ㅠ

아 근데 모르는 사람이 보면 카라얀 빠돌이로 오해할만하다...근데 DVD는 거의 다 카라얀이 꽉 잡고 있어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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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치옹
2008.03.24 13:24 ET CET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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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 The Explorer는 우리나라에서 '도라도라 영어나라'(맞나?)로 나오는 애니메이션이다.

미국에서 만든거고, 아무래도 이거 서남쪽에 회사가 있지 않나 하는 느낌이 든다. (주인공 도라는 히스패닉계)

왜 이 클덕&축덕이 갑자기 꼬꼬마들이 보는 영어학습 비디오 이야기를 하는가..하실텐데,

이걸 거의 매일 보고 있다;;;

왜냐; 집에 광팬이 있으니까....

조카가 아주 그냥 사죽을 못쓰는데, 다음 키즈섹션에서 무료로 시청가능하다. 하지만 누나의 노트북은 엄금, (한번 날려드셔서 그후로 접근금지당함) 자형의 노트북은 가끔 이용. 결국 만만한게 내 컴퓨터다. 19인치 모니터에 5.1채널 스피커 달아놨더니 왜 쌩뚱맞게 5살짜리 꼬꼬마가 최대 수혜자가 되는지 모르겠네??

컴퓨터 의자를 차지하려고 5살짜리 꼬마와 스물여덟 외삼촌이 티격태격하는게 웃기긴 하지만, 결국 내가 양보하고 만다. 안 비켜주면 울거든;;;;ㅡ.ㅡ;;;;에라;;;;; 다음 메인페이지만 띄워주면 신기하게 찾아들어가는거 보면 '얘도 머리는 쓸줄 아는구나' 하는 생각은 든다.

가끔 내가 볼일이 있어서 컴터를 쓰고 있으면 옆에 와서 날 잡아끈다. 비키라고!

그때 "재인아 삼촌 일해야돼~~"라고 이야기해도 말을 안듣는다. 역시 악마같은 다섯살 ㅎㄷㄷ

"나아~ 도라~ 보고시퍼~"

"삼촌 일한다"

"나아~~ 도오라아~~ 볼끄야~~"

"바쁘다니까"

"나아~~도오라아~~ 도오라아~~"

결국 울면서 지 엄마를 찾지만, 지 엄마는 역습에 들어가 애를 패닉상태에 빠트린다. ㄲㄲ
(너 삼촌 괴롭히지 말라그랬지!! 이리 안와???등등 블라블라)

그때 내가 짠 하고 나타나 "도라 봐라" 한마디 하면 호감도 1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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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DVD도 열몇장 있어서 주말엔 억지로 티비도 못보고 이걸 봐야했는데, 내방에 티비가 들어온 후엔 그냥 방에 들어가서 티비를 본다...DVD 플레이어가 거실에 있다는게 천만 다행...ㅋㅋ

 언제쯤 레파토리가 바뀔지;; 웬만한 에피소드는 거의 다 외운듯 ㅠㅠ 나 유치원 영어선생으로 취직할까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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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치옹
2007.11.21 14:46 With Classic
요 근래 구입한 음반과 DVD들..

1.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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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tsche Grammphon
Richard Wagner - Overtures and Preludes
Karl Bohm, etc.
Various Symphony Orchest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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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
Vivaldi - The Four Seasons
Sarah Chang
Orpheus Chamber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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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BMG
The Very Best of Elgar
Various Conductors
Various Symphony Orchest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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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tsche Grammphon
Karajan Forever
Herbert von Karajan
Various Symphony Orchest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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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xos
Beethoven Symphony No.5 / No.6 / Coriolan Overture
Arturo Toscanini
NBC Symphony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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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BMG
Beruhmte Marsche
Leonard Bernstein, Arturo Toscanini, Etc.
Various Symphony Orchest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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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
Best Film Classics
Various Conductors
Various Symphony Orchest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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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BMG
Mozart - Symphony No. 25 / No. 40
Bruno Walter
Wiener Philharmon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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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BMG
Holst - The Planets / Elgar - Pomp and Circumstance
Leonard Bernstein
New York Philharmonic Orchestra














2.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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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BMG
Vivaldi - The Four Seasons
Anne-sophie Mutter
Herbert von Karajan
Berliner Philharmon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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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BMG
NEW YEAR'S EVE CONCERT 1983
Herbert von Karajan
Berliner Philharmon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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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치옹
TAG cd, DVD
2007.09.14 19:26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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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 Bill - Volum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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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 Bill - Volume 2


폭력이 일상화되는 요즘에, 어디 가나 우리는 쉽게, 빠르게, 자극적으로 폭력을 접할 수 있다. 신문, 뉴스, 인터넷, 물론 영화에서도 그렇다. 오히려 극적인 효과를 언제나 갈망하는 영화에선 더욱 더 그럴 수 있겠다.

오늘 구입한 DVD, 킬 빌Kill Bill 은 우리 시대에서 폭력의 효과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좋은 영화라고 평가하고 싶다. 개인간의 사이에서 벌어질 수 있는 거의 모든 폭력을 보여준다. 그래서 "폭력의 미학The Art of Violence" 라고 평가하는 걸까.

줄거리는 대강 알아서 찾아 보시라. 킬 빌 시리즈를 보면서 느낀 점이 몇가지 있다.

1. 우마 서먼 본좌다.
2. 쿠엔틴 타란티노도 본좌다.
3. 음악 죽이는데?
4. 서양사람들은 칼 하면 역시 일본을 떠올리는구나.
5. 대릴 한나 내 후배랑 정말 많이 닮았다. (애꾸눈 킬러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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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주머니가 대릴 한나. 1편에서 간호사복 차림은 거의 본좌급.



사실 난 DVD를 잘 사지는 않는 편이다. 물론 요즘은 이것저것 살까 하고 기웃기웃 거리지만...ㅋㅋ 뭐 돈이 있어야 사지. (사실...돈은 있다...)

어쨋든 디비디가 왔으니 시간 내서 한번 또 느긋하게 감상해 보셔야겠다. 집에 설치한 5.1 채널 스피커 자주좀 써줘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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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가장 유명한 씬 - 1편, 오렌의 조직인 Crazy 88 과 대결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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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앞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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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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