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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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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1 20:32 With Classic


Bruckner - Symphony No. 4 'Romantic'

Karl Bohm

Wiener Philharmoniker

DECCA

Handel - Messiah

Sir. Neville Marriner

Academy of St. Martin in the Fields

DECCA


Bach - Goldberg Variations

Wilhelm Kempff

Deutsche Grammophon


Haydn - Cello Concertos
Boccherini - Cello Concerto

Jacqueline Du Pre (Cello) / Daniel Barenboim / Sir. John Barbirolli

English Chamber Orchestra / London Symphony Orchestra

EMI

Prokofiev - Piano concerto No. 3
Ravel - Piano Concerto / Gaspard de la nuit

Martha Argerich / Claudio Abbado

Berliner Philharmoniker

Deutsche Grammophon


Bruckner - Symphony No. 7

Herbert von Karajan

Wiener Phiilharmoniker

Deutsche Grammophon



Chopin - Complete Piano works

Claudio Arrau / Eliahu Inbal

London Philharmonic orchestra

PHILIPS


Liszt - Annees de Pelerinage

Lazar Berman

Deutsche Grammop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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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치옹
2008.09.17 00:30 With Classic

 예전에도 말한 적이 있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지휘자는 클라우디오 아바도입니다. 사실 빌헬름 푸르트벵글러나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네빌 마리너, 칼 뵘, 게오르그 솔티, 세르주 첼리비다케 등 매력적인 지휘자들은 정말 많죠. 가까이 한국에도 정명훈 선생님이 계시고. 하지만 취향 상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스타일이 저한테는 가장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 클래식을 접했을 초등학교 시절, (그땐 국민학교였죠) 정말 감명깊게 들었던 앨범이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런던 필하모닉과 함께 연주한 비제의 '아를의 여인 & 카르멘 모음곡' 이었죠. 아직도 그 앨범은 소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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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감동이 살아있는 앨범...


  지난 여름,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베를린 필과 함께 녹음한 로마 실황 베토벤 교향곡 전집을 구매했습니다. 사실 2000년도에 동일한 레퍼토리의 박스 셋을 발매한 적이 있죠. 하지만 그건 실황은 아니었고...필하모니에에서 녹음한 녹음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발매된 이 앨범은 예전에 DVD로 발매된 로마 실황 공연을 음반으로 발매한것이죠. 리마스터링 작업을 추가하였고, 그 과정 중에 마에스트로의 조언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 앨범은 제가 알기론 아직까지 국내에 정식출시되진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가끔 들리는 클래식 동호회에서 공동구매로 해외주문하여 구입한 거죠. 일본에서 넘어온 앨범이라네요. HMV인가...유명한 음반사이트에서 주문하셨다고 합니다. 물론 도이치 그라모폰 홈페이지에는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앨범이 발매되면서, 기존의 박스셋인 2000년도 버전은 공식적으로 절판되었다는 소식도 들었구요.

 뭐 우찌 되었든...전 이미 DVD도 소장하고 있는지라, 동일한 음원에 대해 큰 감동을 느끼진 못했지만, 그냥 단순히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베토벤 교향곡 전집을 갖고 싶다...라는 마음이 구입의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박스 디자인도 참 맘에 들었구요. 이제 베토벤 교향곡 전집 박스셋은 가장 휘황찬란 번쩍번쩍하는 카라얀의 80년대 버전만 구입하면 될 듯 하네요...근데 가격이 좀 만만치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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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셋 앞면 - 밀봉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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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셋 앞면 - 광고문구 스티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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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셋 뒷면 - 밀봉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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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셋 뒷면 - 내용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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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물 #1 - 북클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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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물 #2 - 디스크 #1, 교향곡 1, 3 'Eri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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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물 #3 - 디스크 #2, 교향곡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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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물 #4 - 디스크 #3, 교향곡 5, 6 'Past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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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물 #5 - 디스크 #4, 교향곡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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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물 #6 - 디스크 #5, 교향곡 9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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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치옹
2007.11.21 14:46 With Classic
요 근래 구입한 음반과 DVD들..

1.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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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tsche Grammphon
Richard Wagner - Overtures and Preludes
Karl Bohm, etc.
Various Symphony Orchest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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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
Vivaldi - The Four Seasons
Sarah Chang
Orpheus Chamber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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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BMG
The Very Best of Elgar
Various Conductors
Various Symphony Orchest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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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tsche Grammphon
Karajan Forever
Herbert von Karajan
Various Symphony Orchest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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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xos
Beethoven Symphony No.5 / No.6 / Coriolan Overture
Arturo Toscanini
NBC Symphony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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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BMG
Beruhmte Marsche
Leonard Bernstein, Arturo Toscanini, Etc.
Various Symphony Orchest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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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
Best Film Classics
Various Conductors
Various Symphony Orchest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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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BMG
Mozart - Symphony No. 25 / No. 40
Bruno Walter
Wiener Philharmon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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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BMG
Holst - The Planets / Elgar - Pomp and Circumstance
Leonard Bernstein
New York Philharmonic Orchestra














2.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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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BMG
Vivaldi - The Four Seasons
Anne-sophie Mutter
Herbert von Karajan
Berliner Philharmon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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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BMG
NEW YEAR'S EVE CONCERT 1983
Herbert von Karajan
Berliner Philharmon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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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치옹
TAG cd, DVD
2007.09.16 15:27 REVIEW

블로그에서 에어 서플라이 이야기를 한 적이 몇 번 된다. 돌려서 말하자면 요즘 관심이 많아졌다는 거다. 하지만 난 어디에 버닝하는 스타일은 아니라 너무 집중하지는 못하고 그냥 관심이 많아졌다..이정도로 해석하면 되겠다.

뭐 어쨌든, 그동안 MP3를 들으면 좋아했던 에어 서플라이의 CD를 구매했다. 매형처럼 전집을 한방에 질러버린 건 아니지만, 그래도 베스트 앨범이라 맘에 든다. 베스트 앨범이란 그 아티스트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가장 빠르고 편한 방법이 아닐까?

그래서 구입한 CD, Air Supply - Forever Love 1980 ~ 200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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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Supply - Forever Love 1980 ~ 2001 : Front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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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Supply - Forever Love 1980 ~ 2001 : Rear Side


파란 하늘과 흰 구름, 알록달록한 색깔의 열기구. 필기체로 써져 있는 앨범 이름까지. 전부 다 마음에 든다. 깔끔하고 화창한 느낌, 그런 느낌을 물론 노래에서도 받을 수 있다.

Forever love, 어떻게 보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제일 것이다. 이러한 명제를 좀 더 꾸며서, 아름다운 화음으로 풀어 낸 에어 서플라이들의 노래들. 요즘 내가 힘을 낼 수 있는 데 많은 도움을 줬다. 가끔 고통도 수반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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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저씨들이 에어 서플라이. 호주 출신의 그룹.

에어 서플라이의 노래를 처음 들었던 건 지훈이의 싸이 홈페이지였다. "Too Sentimental" 이라는 곡이었는데, 몽환적이고 무언가를 울리는 그런 느낌의 곡이다. 물론 지금도 좋아한다.

이 앨범을 구입하면서 우여곡절도 좀 있었다. 쇼핑몰 사이트에 다른 앨범 2개와 함께 주문을 했는데 하나는 안 오고, 이 앨범은 Disc 2만 2장이 들어있는 앨범이 왔다 -_-;; 날보고 어쩌라고. 결국 다시 교환받아서 오늘 받은 앨범이다. (요즘은 추석이라 일요일에도 배송하나 보다.)

요즘 CD를 많이 사는데, 다들 구하고 싶던 앨범들이라 기분은 좋다. 돈은 깨지지만 내 감성은 더욱 채워지니까...마음의 양식을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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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Supply - Forever Love 1980 ~ 2001 : Inner Pictur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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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Supply - Forever Love 1980 ~ 2001 : Disc 1 & broch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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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Supply - Forever Love 1980 ~ 2001 : Disc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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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치옹
2007.09.12 14:23 ET CETERA

요즘 다시 듣는 에어 서플라이의 노래.
역시나 나보다 좀 앞선 세대의 노래. 울 매형이 전집 CD를 다 샀다던 그 에어 서플라이.
("걍 한방에 다 질렀어" 한마디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나도 무엇을 집요하게 수집하고 그런 스타일은 아니지만 (물론 아스날 레플은 제외. 홈, 어웨이, 써드, 골리까지. 반팔 긴팔 한장씩 수집 목표...) 적어도 좋아하는 가수라면 앨범 하나는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주문하려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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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Supply - Forever Love


에어 서플라이Air Supply 의 베스트 앨범이라고 할 수 있는, "Forever Love" 앨범을 구입하려고 한다. 사실 지훈이가 MP3 파일들을 줘서 듣고는 있는데, 128이라 고음질에 대한 욕구가 있기도 하고, 앨범 하나 갖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요즘은 바릇이 무조건 소장용 FLAC리핑이랑, MP3용 320 리핑이 이루어져서 하드를 주체 못한다. 집에 있는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의 베를린 필+카라얀의 베토벤 교향곡 1~9번을 FLAC로 리핑해 봤는데 2기가정도가 나오던가...;;;

나중에 4기가 SD카드를 구입할 예정이니, 그때는 FLAC 파일도 좀 들을 수 있겠지. (근데 사실 320과 음질 차이 거의 없다;;)

또 살 CD들은 2가지...

얼마전 포스팅했던 니콜라스 데 안젤리스Nicolas de Angelis 의 다른 앨범이 있다. 게다가 2CD! (사실 알고 보니 저 Forever Love 앨범도 2CD 였다. 허허허...) 제목이 야릇하다. "Romantic Fantasia" 로맨틱 환타지는 어떤걸까 궁금하네..ㅋㅋ 이 앨범을 들으면 로맨틱한 환타지에 빠질수 있는건가? 근데 난 지금 그러면 안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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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las De Angelis - Romantic Fantasia


확실히 요즘 음악적 취향이 달라지긴 했다. 음악을 통해 안정을 찾으려는 본능적인 움직임을 이젠 나도 느낄 수가 있으니...얼마 전 임소위가 쏴준 브람스 교향곡 1번도 요즘 하루에 두세번은 듣는듯.

마지막으로...이것도 좀 레어템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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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40 - The best of volume two


UB40의 두번째 베스트 앨범 "The Best of Volume Two". 이게 아마 95년인가..그때 나온 앨범으로 기억한다. (그때 산 테이프가 아직도 있어서 확인해 보니 95년 9월 버진레코드에서 릴리즈) 중학생때 거의 매일 들었던 UB40 이었다. 지금은 흔하지 않은 장르인 레게지만, 서정적인 멜로디, 재미있는 노래들. 나름 이것도 찾다 찾다 겨우 찾은 거다..하긴 10년도 더 지난 CD를 지금 사려는 나같은 녀석들이 문제긴 하다. 하지만 그래도 난 산다는거!!!

++ 요즘 더치옹 상태 분석

요즘 이래저래 신경도 많이 날카로와졌고, 탄수화물과 단백질 섭취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줄고 있다. (몸에서 받질 않는다. 10분만에 다 먹는 학식을 20분동안 2/3밖에 못먹고 그냥 식기반납하고 나왔다.) 그거라도 먹으면 다행이다. 어제는 아무것도 안먹고 실론티 한캔. 담배 두갑. 소주 두병. 그에 반비례해서 흡연량 50% 증가, 알콜섭취량 100% 이상 증가했다. 요즘 에너지원은 진짜 알콜인듯 하다. 근데 이거 참 술만 먹으면 별 잡생각이 다 든단 말이야?

혹시 내가 뭐라뭐라 해도 본심이 아니니 걍 얘 요즘 상태 안좋구나 하고 넘어가주시는 센스를 발휘해 주시길.

↓ 노래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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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치옹
2007.08.27 17:18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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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찍이라 지성...


8월에는 마지막 여름방학 답지 않게 바쁘게 보냈습니다. 여러 가지 일들도 있었고요. 좋은 일이던, 나쁜 일이던 크게 신경 쓰지는 않습니다. 어짜피 겪고 지나가야 할 일들이었으니...

 단, 좀 다른 점이 있다면 음반 CD와 DVD를 사 모으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레플은 어쩌고 또 다른데 손을 대느냐?'하실 분들, 진정하시고 내 말 끝까지 들어 보십쇼. 사실 레플 안 산지 좀 되는것 같습니다. 물론 '하나도 안 샀다' 고는 말 못하겠네요. 그래도 예전에 대비하면 엄청난 발전. 이베이에서 하나, 상설에서 하나 샀습니다. 아 물론 아스날 어웨이 반팔, 써드 반팔/긴팔은 논외로 치죠. 이건 팬으로서의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무슨 음반을 샀느냐, 위에 보시는 저 4종입니다. 취향이 영 20대 중반의 취향은 아니죠.

울 누님 왈 "애늙은이 다 돼셨군..."

사실 애늙은이라고 할 만한 나이는 지났지요;; 이제 대학도 한 학기밖에 안 남았으니. 그나저나 요즘 이런 타입의 음악들에 끌립니다. 제임스 라스트James Last 같은 경우는 제가 거의 광적으로 좋아하는 분이라 전 앨범 수집을 목표로 합니다만, 워낙 절판된 CD들이 많아서 이베이같은델 뒤지는데도, 쉽지가 않네요. 진짜 Classics Up To Date 1~9CD가 셋트로 나온다면 만사 제쳐두고 질러버리고 싶습니다. 클래식을 편곡한 나름 컴필레이션 앨범인데, 그냥 듣고 있으면 편안해지는 음악들이죠. 'Easy Listening'이라고들 표현하더군요.

우측 상단의 리처드 클레이더만Richard Clayderman과 함께 작업한 앨범은 얼마 전에 발매되었는데, 익숙한 멜로디들이 많아서 듣기 좋았습니다. 전 특히 'Love Is All Around' 가 좋더군요. 리처드 클레이더만의 피아노와 제임스 라스트 특유의 편곡이 앨범 타이틀 그대로 'In Harmony' 입니다.

마지막으로 니콜라스 데 안젤리스Nicolas De Angelis는 기타 연주자이지요. 제가 프랑스 출신 연주자들 중 3인을 특히 좋아하는데, 그 3인이 누구냐 하면.

Piano - Richard Clayderman
Guitar - Nicolas De Angelis
Cello - Jean Phillippe Audin


의 3인입니다. 사실 이 뮤지션들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다 아버지의 영향이었습니다. 지금이야 제가 미친듯이 사 모으지만 처음 들었던 3인의 앨범 모두 아버지가 주신 CD였죠. 특히 제임스 라스트나 니콜라스 데 안젤리스, 장 필립 오딘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에선 그닥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으니까요.

anyway, 어찌 되었든, 요즘은 가사가 들어간 노래는 거의 안 듣는다는게 솔직한 저의 요즘 음악 생활이군요. 그렇다고 뭐 '이게 고상한거야. 나머지는 저질' 이런 식의 이분법적 사고를 가지진 않는 사람입니다. (참고로 제 베스트 5 Song의 포스팅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기엔 프로디지Prodigy의 Breathe같은 노래도 껴 있습니다;;) 그냥 좋으니까, 끌리니까 듣는거죠.

참고로 말하자면 니콜라스 데 안젤리스의 앨범인 'Quelques notes pour Anna' 앨범을 구하려고 국내 사이트를 다 뒤졌는데, 첨엔 없었습니다. 그래서 프랑스 이베이를 뒤졌더니 CD가격 34.99유로 + 배송비 10유로...국내발매된 앨범이라 더 근성을 갖고 뒤졌는데 결국 찾아내고야 말았죠. 마지막 한장 ㅠㅠ 그때의 감동이란! (영 못미더워서 쇼핑몰에 전화확인까지 했었습니다..ㅋㅋ) 니콜라스 데 안젤리스의 새 앨범 'Romantic Fantasia'도 나왔던데, 그것도 구입 예정입니다.

전 FLAC파일로 리핑해 놓고, 원본들은 아버지 들으시게 집에 갖다 드려야겠군요...좋아하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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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치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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