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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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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에 해당되는 글 2

  1. 2011.10.04 요근래 구입한 야구 유니폼들(4)
  2. 2008.09.15 9/13 ~ 14, 목동야구장 기행(4)
2011.10.04 21:58 BASEBALL


크보 모든 팀의 유니폼을 한벌씩 모으고 싶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했었는데,

이제 롯데랑 슼만 사면 다 완성될것 같다.

두산은 불사조 박철순, 한화는 회장님 송진우, 엘지는 야생마 이상훈이다.

셋 다 선수용....

두산, 한화는 패치, 마킹이 다 포함인데 엘지는 쿠폰 주면서 직접 하라고 하더라. 어짜피 이상훈은 안해준대서

더 질 좋은 플록으로 김씨네에서 작업!

폰트도 동일하고 더 튼튼하니 훨씬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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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치옹
2008.09.15 13:23 BASEBALL
 축구도 한창 시작했을 9월이지만, 아직까지 울산과 아스날의 경기를 챙겨보는 것 이외에 다른 축구경기들엔 큰 관심이 없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스코어랑 하이라이트 동영상만 챙겨보는 정도구요. 그에 비례해 레플을 사는것도 줄었구요. 아직 아스날 홈 반팔 레플도 안 샀으니 뭐 말 다했죠.

 그에 반비례해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는 야구는 요즘 그나마 제일 즐겨 보는 종목입니다. 원래부터 야구도 좋아했고...그 팬 없다는 유니콘스의 팬이었기에 요즘은 히어로즈 경기를 보러 다니죠. 목동이라 크게 멀지도 않고, (차 끌고 가면 1시간 30분정도 안에 도착하더군요) 사람도 없어서 보기도 편하죠. 무엇보다 좋은 점은 아담한 관중석이라 6천원짜리 비지정석을 앉아도 다른 구장 1등석 수준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안좋은점은 매 게임게임이 원정...홈경기인데 왜 홈팬들이 이렇게 없을까요? 그래도 요즘은 약간씩 늘어나고 있긴 한데...선수들이 좀 안타깝긴 합니다.

 뭐 그러나 저러나....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엘지와 하는 홈 3연전 중 2연전을 관전했습니다. 일명 '단두대 매치' 라고 불리는 3연전이었는데, 결과적으로 홈에서 1승 2패로 끝났네요. 토요일 황두성/심수창 - 일요일 이현승/최원호 선발이었는데, 분명이 선발네임만 들으면 스윕을 할것 같았는데 말이죠. 특히 어제 최원호는 6.1이닝 3안타 무실점의 호투라...엘지팬들이 좀 경악&울분을 토하더군요. 시즌 다 끝나가는데 뭔 뻘짓을 하냐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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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티켓에는 '우리 히어로즈' 라고 쓴다



1. 토요일 경기 (5:3 패배)

 노승호군과 함께 보러 갔었습니다. 황두성의 불쇼나 심수창의 흑마술이냐였는데...결론적으로 1회 이병규에게 뜬금 3점포를 내주고, 2회초에 또 1실점한 후 2이닝을 못 채우고 강판당한 황두성의 부진이 가장 큰 패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경기 중반 강병식의 3점포로 얼추 따라갔지만 그걸로 땡....8,9회에서 최소 동점을 잡을 찬스가 있었는데, 그걸 못 살렸으니 져도 당연합니다? 사실 처음 목동에 갔던 날도 기아와의 경기였는데 황두성이 선발이었죠. 똑같이 경기초반 화끈한 불쇼를 선사하고...(장성호가 홈런을 쳤었죠) 2이닝을 못채우고 강판당하더군요. 아니 이분은 잘 던지다가 왜 내가 홈구장가서 보는 연속 두번 3이닝을 못채우는겁니까....이분 나 싫어하는거임?

2. 일요일 경기 (9:0 패배)

 역시 엘지팬인 사촌형이랑 보러 갔었죠. 명절때가 그렇듯...집에 있으면 너무 심심한지라, 가까운 목동이나 함 더 가자...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설마 오늘은 이현승/최원호 선발인데 이기겠지...란 생각도 했었고요. 근데 이거 웬걸, 1회초 이대형한테 발야구로 말려서 1점 준건 괜찮았는데....왜 최원호를 공략 못하는지;;;시즌 첫승 헌납하고 덤으로 6.1이닝 무실점도 만들어 줬습니다. 에라....ㅡ.ㅡ;;;;그후 경기 막판 우익수 강병식이 실책남발하고 적절한 안타가 폭발하면서 9:0까지 되었더군요. 사실 전 6:0 되자마자 나왔습니다만;;; 뭐 최원호가 6.1이닝 무실점에 권용관이 3루타를 쳤으니 뭘 더 기대하겠습니까?

 결론적으로 목동야구장 3연패를 기록 중이네요. 언제쯤 홈 1승을 구경할 수 있을런지...아마 다음시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동대문에 유니콘스 홈/어웨이 유니폼도 주문해 놨는데, 담 시즌부턴 그거 챙겨입고 다녀야겠어요. 원삼이랑 택근브이는 제발 딴데 가지 말아라;;

아래는 경기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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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 - 강정호 타석, 투수는 최원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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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덕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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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기 - 박경수 타석. 투수는 이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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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나마 주의깊게 지켜보는 이정호. 어제는 무참히 난타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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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치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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